실속있는 사망 보험 / 한화생명 e 정기보험(무) 보장 내용 총정리

오늘은 실속 있는 사망 보험 / 한화생명 e 정기보험(무) 보장 내용 총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화생명 e 정기보험(무)은 선택한 기간 동안 사망 보험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실속 있는 정기 보험 상품입으로 최대 100세까지 사망 보험금 최대 5억 원을 보장하며, 만기환급형과 순수보장형 중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해약환급금이 없어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장과 함께 건강 조건에 따라 조건 충족 시 1~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정기보험 상품입니다.

한화생명 e 정기보험(무) 가입 내용

보험 종류

순수보장형(해약환급금 미지급형) / 납입 기간 중 0%, 납입 기간 후 50%
만기환급형형

가입 연령

만 19세 ~ 75세
단, 순수보장형 10년 만기 전기납 남자는 31세, 여자는 39세

보험 기간

10년 만기, 60 ~ 100세 만기

가입한도

보험가입금액 1,000만 원 ~ 5억 원

건강진단 여부

한화생명 e정기보험 무배당의 경우 기존 다른 보험상품의 가입유무, 나이, 청약서의 계약 전 알릴 의무 사항 등에 따라 건강진단을 시행할 수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보험가입 가능여부

한화생명 e 정기보험(무) 보장 내용

개인 사정에 맞춰 보장 기간과 보장 금액을 선택할 수 있는 사망 보장 보험인 한화생명 e 정기보험(무)은 선택한 기간 동안만 사망을 보장하므로, 평생 보장받는 종신보험보다 월보험료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사망할 경우를 대비해 가족의 생계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정기보험 상품입니다.

[특징]

든든한 사망 보험 보장

최대 100세까지 사망 보험금 5억 원으로 든든하게 생활비를 보장받을 수 있음
만기환급형과 순수보장형 중 선택 가능
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인 순수보장형 선택 시 보험료가 최대 54% 더 저렴

건강 할인 혜택

건강한 고객은 최대 20% 할인
건강체 할인 검진은 한화생명 콜센터로 예약 시 무료로 이용 가능

[보장 내용]

순수보장형

사망보험금: 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 사망한 경우 1억 원 지급
장해 시 보험료 면제: 보험료 납입기간 중 피보험자가 동일한 재해 또는 기타 원인으로 여러 신체부위의 장해지급률을 더해 50% 이상인 장해 상태가 되었을 경우,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이 면제됨

만기환급형

만기보험금: 피보험자가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생존할 경우 이미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의 100% 지급
사망보험금: 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 사망한 경우 1억 원 지급
장해 시 보험료 면제: 보험료 납입기간 중 피보험자가 동일한 재해 또는 기타 원인으로 여러 신체부위의 장해지급률을 더해 50% 이상인 장해 상태가 되었을 경우,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며, 보험료 납입기간 종료일까지 납입된 것으로 간주하여 만기보험금이 계산됨

한화생명 e 정기보험(무) 특약 건강 상태 할인 요건

최근 1년간 흡연(담배, 씹는담배 등) 하지 않은 비흡연자
정상 혈압: 이완기 89mmHg 이하, 수축기 139mmHg 이하
체질량: BMI 수치 18.5 이상 ~ 25.0kg/㎡ 미만

한화생명 e 정기보험(무) 보험료 예시

1. 순수보장형: 65세 만기, 전기납, 표준체형, 가입 금액 1억 원 기준

구분	남자	여자
35세	14,700원	7,600원
40세	17,700원	8,700원
45세	21,600원	10,100원

2. 만기환급형: 65세 만기, 전기납, 표준체형, 가입 금액 1억 원 기준

구분	남자	여자
35세	55,100원	28,800원
40세	79,100원	40,300원
45세	123,900원	61,800원

한화생명 e 정기보험(무)에 대한 더 상세한 보장 내용 및 보험료 납입 금액은 한화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화생명 e 정기보험(무)은 개인의 필요에 맞춰 보장 기간과 금액을 선택할 수 있으며, 종신보험보다 저렴한 월보험료로 갑작스러운 사망 시 가족의 생계를 보호할 수 있는 상품으로 다양한 선택과 혜택을 제공하여 개인의 상황에 맞춰 보장이 가능한 사망 보험 보장 정기보험 상품입니다.

지금까지 한화생명 e 정기보험(무) 보장 내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