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율무입니다.
오늘은 집 매매 빨리 할 수 있는 방법과 빨리 파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집이란 주거의 안정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천정부지 오르는 집값에 집이 없는 분들의 근심 걱정이 커져갈 수밖에 없습니다.
요즘은 은행의 금리가 오르면서 전체적인 부동산 시세가 떨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의 부동산 시세는 높은 편으로 집 자체도 판매가 안될 뿐만 아니라 서방의 전쟁으로 인해 물가도 계속 오르고 경기는 점점 침체되면서 소비는 줄고 삶은 더 버거워지게 되었습니다.
무리한 대출을 끼고 내 집을 마련할 경우 금리가 오르는 요즘에 부담이 되어 집을 내놓지만 수요가 없으니 팔리지는 않고 내 집 마련을 하기 위한 사람들은 내가 가진 한정된 돈으로 집을 매수하여 거주할지, 전세로 거주할지를 선택해야 하는데 이때 머뭇거리면 시간이 흐를수록 내 선택지가 점차 줄어들게 되고 전세로 들어가 세입자로 살다 보면 대체로 전세 금액을 올려달라는 요구나 집을 매도할 예정이니 나가 달라는 요구, 아니면 깡통 전세로 인해 전세 보증금을 날리까 하는 두려움으로 불안감이 커지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집이 매도가 안된다면 집 내부의 환경을 개선하여 소비자를 찾는 것이 필요하며 실거주용 내 집이 필요하신 분들은 아직까진 부동산 시세가 높지만 우리가 살 집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처음엔 작은 집으로라도 시작하여 점차 늘려면서 주거의 안정을 찾아 삶의 질을 높이시는 게 필요합니다.
[집 매매 빨리 할 수 있는 방법과 빨리 파는 방법]
1. 집 매매 빨리 할 수 있는 방법
1) 목돈 모으기
목돈을 모으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빠른 방법은 아니지만 어떻게 목돈을 모으냐에 따라 사람마다 모으는 기간은 다 달라지는데 목돈 모으는 과정은 힘든 과정으로 절약을 하여 모으거나 투잡을 해서 모으던지 가계부를 활용해 꼼꼼하게 돈 관리를 하여 모으는 등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내 수입의 증가로 수입을 늘릴 수 있도록 자기 계발에 더 노력하면 집 매매의 시점도 더욱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2) 투자로 돈 불리기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할 수도 있는 투자는 원금을 손해 볼까 봐 꺼려하는 경우가 많지만 투자야말로 큰돈은 모으기 좋은 방법으로 저렴한 집을 사서 집값 상승기에 다시 되팔거나 경제를 공부하여 주식에 투자하는 등 다양한 곳에 투자하여 돈을 빠르게 불려 집 매매에 한걸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단, 투자는 원금 손실의 리스크가 있기에 많은 공부와 지식을 쌓아 시작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3) 대출을 이용해 집 매매하기
대출을 이용해 집을 매매하는 것은 집을 사는 데 있어 필수적으로 대출을 빚이라 생각하여 꺼려하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지만 집에 대한 대출은 소비하는 대출이 아닌 내가 보유하고 있는 대출로 요즘같이 금리가 높을 때는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금리가 낮아져 부담이 줄어든다면 은행의 대출을 이용해 구매하는 방법도 빠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은행 대출은 나라의 정책에 따라 LTV (집값에 몇 % 까지 대출이 가능한지에 대한 대출제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구매할 시점에 맞춰 정확하게 파악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4) 경매를 통해 내 집을 매매하기
경매를 통해서도 집을 시세보다 저렴하고 빠르게 살 수 있는 방법으로 각법원마다 관할구역을 나누어서 경매를 시행하고 있어 경매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어느 지법에서 어느 구역을 관할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대법원 법원 경매 정보 홈페이지를 이용해 전국 법원 경매일정과 법원의 입찰공고를 확인한 후 실제 물건의 권리분석을 철저히 하여 손해보지 않는 경매로 집을 사는 방법도 집 매매를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단, 경매도 잘못 낙찰받을 시 손해 보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물권에 대한 권리분석은 물론 부동산 공부도 필요합니다.
5) 미분양 주택 매매하기
미분양 주택을 매매하는 방법도 집을 빠르게 사는 방법 중 하나이지만 확인해보아야 할 사항도 있습니다.
- 내가 살 집의 브랜드가 좋으면 좋을수록 프리미엄도 올라가기에 시공사의 브랜드를 확인합니다.
- 발전 가능성이 높고 입지가 좋은 곳을 선택합니다.
- 지역 선호도가 높거나 높아질 곳, 또는 호재가 있는 곳을 선택합니다.
- 입주해서 살고 싶은 차별화된 공원이나 호수 등을 끼고 있는 주택을 선택해 줍니다.
<집 매매 시 주의사항>
1) 반드시 현장 체크하기
매매 계 약 전에는 반드시 현장에 가서 토지 위치, 지목, 면적, 인접 토지와 경계, 도로 근접과 교통관계 등 살펴보아야 합니다.
2) 집 소유자와 직접 계약
집 계약을 대리인과 계약할 경우 위조된 위임장이나 다른 문제 등으로 인해 다툼의 여지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등기부등본상 소유자와 직접 계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계약 전 등기부등본 확인하기
등기부등본 확인은 주택을 사고팔 때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관할 등기소에서 해당 집의 등기부등본을 떼어보아 파는 사람의 주민번호와 이름이 동일한지 반드시 확인하고 소유된 이와 권리관계를 파악해야 하며 또한, 가압류와 가처분, 가등기, 예고등기, 근저당권 설정 등 민사상 권리관계가 얽혀 있을 경우 그 집이 아무리 마음에 들더라도 재검토하셔야 합니다.
4) 계약서 작성
계약서에서는 등기부등본상과 토지대장상 목적물 표시와 대금 액수, 지불 시기, 매수, 매도인 성명, 주소, 주민등록번호 등 매도인 책임사항을 기재하는 것으로 꼼꼼하게 기재해 줍니다.
5) 잔금 시 등기부등본 확인하기
계약 전 등기부등본을 확인했더라도 잔금을 치를 때도 다시 한번 살펴보아야 합니다.
6) 융자금 승계
만약 매수인이 융자금을 승계받을 경우 매도인이 잔금일까지 이자를 정산했는지 신중하게 확인하셔야 합니다.
2. 집 빨리 파는 방법
1) 내가 소유한 집 시세 파악
내가 소유한 집의 시세를 정확하게 알아야 집을 판매하는 데 있어서 좀 더 수월할 수 있습니다.
가장 보편적이고 정확한 방법은 네이버 부동산으로 검색해 보는 것으로 네이버 부동산에서 나온 매물 중 최고가와 최저가를 제외한 일반적인 평균 시세를 확인해보는 등 최근 실거래가가 어느 정도가 되는지, 거래량이 많은지에 대한 유무 또한 확인하셔야 합니다.
2) 적정한 가격에 내놓기
집을 잘 팔기 위해서는 내가 팔아야 하는 집의 적정 가격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먼저 소유한 주택과 같은 환경의 인근 매물 가격정보 또한 부동산 문의를 통해 파악하시고 집 근처 부동산에 전화나 방문을 통해 본인이 소유한 주택을 얼마에 당장 팔릴 수 있는지 물어보시면, 부동산에서는 최근 호가를 기준으로 답변을 받으면 적정 가격을 정하여 판매하시면 됩니다.
3) 여러 곳에 매물 내놓기
집을 빠르게 매도하기 위해서는 여러 곳의 부동산에 최대한 많이 매물을 올려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부동산에 너무 많이 올리면 내 집의 가치가 떨어져 보일 수도 있지만 집을 빠르게 파는 게 목적이라면 집 근처 부동산뿐만 아니라 집에서 벗어나 있는 부동산에도 매물을 올려주셔야 합니다.
4) 집 리모델링
집을 빨리 팔기 위해서는 장판이 오래되었다면 새것으로 교체해주고 모델하우스처럼 넓어 보일 수 있도록 최소한의 가구만 세팅하며 오래된 전등은 새것으로 바꾸어 집 내부를 환하고 밝은 느낌을 주도록 하는 등 욕실. 베란다, 싱크대의 실리콘에 있는 곰팡이는 제거하여 관리가 잘 된 집처럼 보이게 하셔야 합니다.
5) 매도 타이밍
내 집을 팔 때도 매도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주택을 살 때 상황을 고려하여 지금이 적정한 매도 시점인지 체크해 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집 매매 빨리 할 수 있는 방법과 빨리 파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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