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율무입니다.
오늘은 저금리 대환대출 핀다 대환대출 이용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핀다 대환대출은 대출의 주도권을 나에게 맞춰 가져오는 대출비교 플랫폼으로 하나은행, 토스 뱅크 등 62개 이상의 1,2 금융사와 200여 개의 금융상품을 보유해 나의 조건에 맞는 맞춤대출 비교부터 대출 신청을 손쉽게 할 수 있는 관리까지 가능한 금융 앱입니다.
현재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7%를 넘어 한국은행의 두 번째 빅 스텝(기준금리 0.50% 포인트 인상)이 유력한 상황이 되면서 0.01%가 아쉬운 금융소비자들은 여러 대출 상품의 한도와 금리를 비교와 함께 신용대출은 물론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대환대출 등 실시간으로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 진행을 도와주는 토스 뱅크, 카카오 페이, 핀다 등 3사의 인터넷 금융사가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핀다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62개 이상의 금융사와 200여 개의 금융상품으로 카카오 페이나 토스 뱅크보다 더 많은 수치로 대출 비교가 가능한 금융 앱으로 하나은행 등의 메인 금융기관 이외에도 지방은행 모두 1 금융권이며 조건에 따라 오히려 지방 은행들이 더 낮은 대출이자를 제공하는 등 내 정보의 간단한 입력과 인증을 통해 대환대출이 가능한 상품들을 리스업 해줄 뿐 아니라 전국 모든 은행에서 몇 프로의 금리로 얼마까지 대출이 가능한지와 대출 조건을 1분 만에 비교가 가능하고 대출 신청 시 최단 5분 안에 입금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더 좋은 조건의 대출로 갈아타 이자를 아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플랫폼입니다.
[저금리 대환대출 핀다 대환대출 이용방법]
- 핀다는 내손 안에서 대환대출, 대출 금리 비교 등 1,2 금융사의 금융상품을 비교해 볼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안심번호와 스팸 차단 서비스 도입으로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해 수시로 날아오는 스팸문자의 걱정이 없으며 정해진 일정대로 이자를 상환하며 신용점수를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좋은 대출상품을 찾을 때도 도움이 됩니다.
1. 플레이스토어에서 [핀다]를 검색 후 앱을 설치해 줍니다.
- 핀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마이 데이터를 연동해야 모든 은행의 대출을 앱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남은 이자와 남은 이자, 빌린 금액, 대출 금리, 대출기간, 납입일, 상환방식과 거치 기간 등을 세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대출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메뉴의 [내 대출 한눈에 모아보기]를 클릭하면 나의 대출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3. 다시 메뉴를 통해 나의 대출과 대출이 얼마까지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으며 은행사들의 금리 비교를 위해 [대출 얼마나 가능한지 알아보기]를 클릭해줍니다.
4. 62개사의 은행의 대출 조건을 비교하기 위해 [내 최저 금리 확인하기]를 클릭합니다.
5. 대출 목적과 희망 금액 입력 창이 나오며 여기서 우리는 대환대출을 알아보기 때문에 대환대출 희망 금액을 입력 후 [대환대출]을 클릭해줍니다.
6. 소득 정보 입력 창에 자신의 직업을 클릭 후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7. 나에게 맞는 금융사들의 금리와 한도 등이 나오며 가장 좋은 상품 보러 가기를 통해서도 금리와 한도 비교 후 신청하시면 됩니다.
[핀다 대출 환승 이벤트]
- 현재 핀다는 대출 환승 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이벤트는 핀다 이용 고객이 전체 대출을 통합해 관리하고 대환대출 진단 알림 서비스를 통해 대환에 성공하도록 보장하는 서비스로 성공적인 1차 이벤트 후 다시 한번 2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 등 두 개 이상의 대출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더욱 유용할 수 있습니다.
1) 대출 환승 도전 기간
- 2023년 02월 28일까지
2) 참여대상
- 대출금리가 10%를 넘는 신용대출 보유자(신용평점 KCB 기준 600점 이상)
3) 참여방법
- 이벤트 참여 클릭
- 마케팅 수신 동의 및 마이 데이터 연결
- 한도조회 후 더 유리한 상품으로 갈아타기
4) 대환 실패 시 고객 50,000원 지급
- 2023년 03월 이후 대상자 개별 연락
※ P2P, 대부업 대출 보유자 제외
지금까지 저금리 대환대출 핀다 대환대출 이용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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