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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치를 저희는 사먹질 않아서
매번 만들어 먹거든요~알타리 김치를 담그려
했는데 알타리는 벌써 철수했다고 하네요..ㅜ
벌써15단 만들어먹긴 했지만 매일 먹어도
맛있드라구요^^
그래서 아쉬운되로 깍두기로 바꿨습니다~
양념부터 만들어보아요~
먼저 풀을 만들어봅니다~
물200ml
밀가루2큰술~
넣어서 약한불로 살살 저어주면서 풀어줍니다~
걸죽해지면 바로 식혀 줍니다~
얼마 안걸려요~대략5분정도..😌
식인후 마늘3큰술~
고추가루7큰술~
매실청 3큰술~
까나리액젓 2큰술~
대파 한뿌리~
(월래 쪽파가 드가야 하는데.. 비싸요..쪽파😅)
잘섞어줍니다 ~
사과 반쪽~
양파 반쪽~
새우젓 한큰술~
믹서기에 같이 갈아줍니다~
같이 넣어서 섞어 줍니다~
인제 무를 썰어야겠죠^^
ㅋㅋ 무를 깍고요~
잘씻어서 ~
먹기 좋게 작업합니다~
무는 천일염3큰술반을 넣고
한시간가량 두면 물이 생기는데요..
물만 버리고 헹구지 않고
그대로 양념장과 섞어줍니다~
무를 먼저 준비하는게 났겠죠?ㅎㅎ
소금으로 간을 마추고
양념장을 부어줍니다~
비벼주면서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살살 뿌려가며 조절합니다~
아주 쪼금씩요~ㅎㅎ너무 짜면 몸에 않좋아요
완성입니다~
실온에 보관뒤 취향따라 익혀먹습니다~
저흰 많이 익은거 좋아합니다😍
흔하지만 적을려니 복잡하네요~
프로들은 껌이겠지만요~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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