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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의 집밥

호불호없는 계란밥~~

by 율무시스 202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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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금 몇시인가요..새벽3시반이군요ㄷㄷ
어제 너무 일찍자다보니
요즘 나가지도 않고 집에만 있으니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네요😅
물만 마시고 자려고 했는데..
애들이 요즘 낮과밤이 바껴서
이시간에 계란밥을 해먹네요~
구경하다 도저히 참지 못하고
저도 그냥 막 질렀습니다😌
간단 한끼~계란밥 출발~^^

계란은 두개정도만~
월래 한4개씩 넣어서 먹는데
시간이 시간인지라..나름 조절..😅

버터도 살짝 넣어서 소금간후
구워줘요~
별거없지만 다들 아시죠? 맛있다는거^^

밥한그릇(한3000알정도 ㅋㅋ)
살찌기 딱 좋은시간입니다😑

간장 간을 하구요~
너무 많이 넣으면 짜요ㅎ

참기름투하~^0^살짝

깨도 살짝~(200알정도ㅋㅋ)

완성

마지막 정점 김가루 투하~
😋

잘먹겠습니다~
새벽에 만찬~구수하고담백한 계란밥
맛있게 잘먹고나서 후회도 밀려오네요😑
살찔 생각에..
살짝 자고 출근해야겠습니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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