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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에좋은2

호흡기 질환 예방에 좋은 도라지의 효능~ 안녕하세요~율무입니다^^ 오늘은 인삼의 주요성분인 사포닌이 풍부 한 도라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도라지는 여름에는 흰색과 보라색으로 꽃이피고 뿌리는 식용으로 이용되며 특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이 특징으로 생으로 먹거나 익혀서 나물로 섭취하며 강원도를 중심 으로 연중 재배됩니다. 도라지는 길경,도랏,길경채,백약,질경, 산도라지라고도 하며 산과 들에 자라며 뿌리는 굵고 줄기는 곧게 자라고 흰새 즙 액이 나오며 높이는 40~100cm정도 자 라고 잎이 어긋나고 긴 달걀모양으로 가장 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거의 없고 잎우 끝은 날카롭고 밑부분이 넓으며 잎 앞 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회색빛을 띤 파란색 이며 털이 없고 길이 4~7cm,너비1.5~4cm 이며 잔대와 다르게 어긋나게 자.. 2021. 5. 15.
기관지와 폐에 좋은 사포닌이 풍부한 더덕의 효능~ 안녕하세요~율무입니다^^ 오늘은 봄이 제철이며 환절기때 생기는 호흡기질환 예방에 좋은 더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더덕만 생각하면 군복무중 훈련을나가게 되었는데 고참이 더덕을 캐오라고 했는데 더덕을 몰랐던 저는 도라지만 캐왔던 기억이..떠오르네요..😂 더덕은 100g당 55kcal로 제철은 1~4월이며 섬유질이 풍부하고 씹 히는 맛이 좋아 '산에서 나는 고기'로도 불리며 자연산과 재배한 더덕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자연산은 재배한 더덕보다 향이 강하고 약효도 좋으며 산삼에 버금가는 약 효가 있다고해서 '사삼'이라고도 불렀고 다년생 덩굴식물인 더덕은 햇볕이 많이 들어오지 않으며 부엽질이 많고 주변습도 가 높은곳에서 자라며 전체길이는 2~5m 정도 자라고 열매는 10~11월경에 익으며 도라지처럼 굵으며 덩굴.. 2021.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