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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휴일인데 갈때도
없고 ..부모님댁 가고 싶어도 눈치 보이는 세상
집에서 저희 반료묘와 뒹굴~뒹굴~
멍멍이들처럼 앵기는 맛은 없어도
새침한 매력이 쩔어요^^
엄마양이~양씨~~ㅎㅎ
움크려있기 주특기요ㅋ
추운가..귀엽구만~~~😗
툭하면 딸방에 가있는데
지 방인줄 알아요..주인장 가끔 구석에
쭈구려 자고..누가 주인인지😝
방안이 털로 그냥 막 ...
그래도 이뻐서 봐줍니다~^^
슬슬 잘 준비를 하는군요..
애네는 낮에 많이 자드라구요~
사람인거처럼 이불속으로
드가네요..먼저 드간양이가 양씨딸
막둥 입니다ㅎㅎ
엄마 양이가 자기 딸을
배려 많이 해주는것 같아요~
밥먹을때도 먼저 양보하고..엄마들은
대단하신분들입니다^^
막둥 근접샷~
종자는 혼렬입니다~
아빠를 몰라서..😢
엄니..양씨 근접샷~
어떻게 보면 무서워 보이기도 하지만..
전 귀여워요😙
눈뜨고 자는거 매력있잔아요 ㅋ
(근데 눈뜨고 자는거 문제있는거 아니겠죠?)
양씨도 그렀고 멍멍이도 그렀고
발맛이 최고랍니다^^
오늘은 양씨랑 놀아 보았어요~
줄거운 하루 되시구요~
새해에는 모두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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