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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의일상

울고양이 모녀~ 매일 뒹굴~뒹굴~

by 율무시스 2021.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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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휴일인데 갈때도

없고 ..부모님댁 가고 싶어도 눈치 보이는 세상

집에서 저희 반료묘와 뒹굴~뒹굴~

멍멍이들처럼 앵기는 맛은 없어도

새침한 매력이 쩔어요^^

엄마양이~양씨~~ㅎㅎ

움크려있기 주특기요ㅋ

추운가..귀엽구만~~~😗

툭하면 딸방에 가있는데

지 방인줄 알아요..주인장 가끔 구석에

쭈구려 자고..누가 주인인지😝

방안이 털로 그냥 막 ...

그래도 이뻐서 봐줍니다~^^

슬슬 잘 준비를 하는군요..

애네는 낮에 많이 자드라구요~

사람인거처럼 이불속으로

드가네요..먼저 드간양이가 양씨딸

막둥 입니다ㅎㅎ

엄마 양이가 자기 딸을

배려 많이 해주는것 같아요~

밥먹을때도 먼저 양보하고..엄마들은

대단하신분들입니다^^

막둥 근접샷~

종자는 혼렬입니다~

아빠를 몰라서..😢

 

엄니..양씨 근접샷~

어떻게 보면 무서워 보이기도 하지만..

전 귀여워요😙

눈뜨고 자는거 매력있잔아요 ㅋ

(근데 눈뜨고 자는거 문제있는거 아니겠죠?)


양씨도 그렀고 멍멍이도 그렀고

발맛이 최고랍니다^^

오늘은 양씨랑 놀아 보았어요~

줄거운 하루 되시구요~

새해에는 모두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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