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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의 집밥52

추운날엔오뎅탕ㅎㅎ 오늘 날씨가엄청춥네요ㄷㄷ 이런날엔 국물이땡기죠 ㅎㅎ 코로나덕분에 매일집에서해먹는데 슬슬물려오네요.. 일딴 제가 좋아하는 텐더두개만ㅋ 이거 맛있음^^ 담 오뎅탕 준비~ 옛 포장마차 생각하며.. 머그컵으로 물3잔~ 쯔유는 반컵만. 취향에 따라 가쓰오 국물 쯔유로 간 조절 ㅎ 무도 좀 썰어 넣구요~ 저는 마지막 간은 멸치 가루로 없으시면 멸치 육수로 이게 핵심인듯요ㅎ 마지막엔 후추 쌀짝 셋팅완료~ 삶은 달걀에 텐더 어묵~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코로나 저리 가라~이겨 내자~화팅! 2020. 12. 4.
비빔국수와치킨~ 아..구체적으로 할려하는데.. 또 늦게 끝나서.. 일단 닭다리 작업 실시 아침에 잘 씻어서 소금과 후추와 카레 가루 살짝 넣어 봉지에 담아..막 흔듬ㅎㅎ냉장 보관 후 퇴근 후 작업 실시.. 에어프라이기로~ 막~~~바람넣고 아직 이런거 초보라..디테일 없네요 하다 보면 나아지겠죠~ 근데 사진은 저래두 진짜 다 맛있음..^^ 국수 그릇이 꼭 세수대야 같네 ㅋ 접시입니다~ 다음엔 더 디테일하고 깔끔하게 바쁜 하루 다들 화이팅!^^ 2020. 12. 3.
양념돼지갈비 ㅎㅎ 오늘도 늦은 퇴근으로 인해..인터넷으로 시킨 돼지갈비~ 생긴 건 LA갈비네요^^ 냄비에 통째로 갈비를 넣어줍니다~ 육수가 거의 바닥에 남을 정도에서 익히는 과정을 마무리합니다~ 보기 나쁘지 않네요~ 얼른 준비하고 먹고 자야지^^ 친한 동생이 준 어머니표 동치미~ 맛 좋습니다~ 월래 집에서 거의 만들어 먹는 데 요즘은 거의 간단하게 먹네요~ 그래도 갈비도 맛있고.. 이번 인터넷 쇼핑 성공ㅎㅎ 울양씨는 구경 중ㅋㅋ 즐밤 되세요^^ 2020. 12. 2.
저녁엔간편순살샐러드^^ 하이! 율무시스입니다 ㅋ 오늘 첫 블로그~ 오늘 저녁은 간단히 마무리 순살 치킨 1봉지에 1kg으로 꽤 들어있습니다. 야채를 깨끗이 씻고~ 버린게 더 많아서. 욕먹음..ㅜ 야채들이 사진과는 달리 신선합니다~ 소스를 붓고~ㅎㅎ 야채 많이 좋아 하지만 고기가 더 좋음~ 초라하지만~ 저녁 간편하게 때우기~ 음료는 취향데로~ 오늘은 여기까지. 블로그첨이라.. 일기쓰는거 같아 재밌네요~ 굿밤되세요^^ 2020. 12. 1.